화장하는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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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쓰는 공병 / 들임 리뷰

1. 에뛰드 하우스 디어 달링 틴트 자두레드
끝까지 탈탈 털어쓴것좀 보소
색깔이 나에게 매우 괜찮아서 애용했지만
아무래도 밖에서 꺼내바르기엔 민망 + 은근히 윗입술에 안발림 + 내용물 새서 파우치 망가지기 쉬움 콤보로 한동안 재구매는 없음


2. 슈에무라 아이브로우 마스카라 타우니 골드
여지껏 써본 브로우 마스카라 맥 / 에뛰드 / 베네피트 통틀어서 만족도가 가장 높지만 가격도 가장 높고 빨 리 닳는다고 한다.....만고불변의 진리인가
추석 끝나고 블랙 칼단발 칠 예정이라 한동안 필요 없음


3. 랑콤 에너지드비 세럼
지금 쓰는 클라란스 수분에센스 다 쓰고 돈이 생긴다면 살 것이담
속건조에 조은 느낌적인 느낌쓰


4. 리스킨 선블록 / 슈에무라 스킨 퓨리파이어 클렌징 오일
선블록은 집에 굴러다니던거 써서 치워버렸는데 묘하게 별로고 트러블 심해진듯.. ㅗ 오일은 할 말이 음슴


5. 설화수 CC유액 / 헤라 루즈 홀릭 샤인 338 원 퍼펙트 레드 / 헤라 센슈얼 틴트 02 댄싱로즈
집에만 가면 엄마가 화장품 사주고 옷 사줘서 넘나리 죠으다....씨씨 유액은 흔치 않은 재구매
립 2개는 선미덕 립덕이라면 요즘 다 알만한....!


6. 아벤느 시칼파트 / 오떼르말 미스트
접근성 좋은 재생크림 중엔 갑인듯
근데 발림성 너무 후져서 밤에만 바를 수 있다ㅜㅠ


7. 세젤예
네 그렇습니다 바로 이제품
물론 사진같은 쨍한 색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사고 싶었음
선미랑 나나 진심 세젤예ㅠㅠㅠㅠ





아그네스 레이저 6일차 후기




1. 여드름이 가을 넘어왔는데도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오히려 점점 더 심해지기만 하는거 같아서,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했던 레이저 시술로 눈을 돌림
혼자서 나름 이것저것 읽어보고 한 결과 마이크로 니들로 피지선을 파괴해서 여드름을 줄여준다는 아그네스 시술로 결정 ㅠㅠ!
꽤나 비싼 레이저라서 뷰티 소셜커머스인 미인하이를 뒤져서 후기가 가장 괜찮고 교통도 나쁘지 않은 곳으로 초이스했다

2. 의사 선생님이랑 상담하는데 피지는 말할 것도 없고 이미 색소침착이랑 패인 흉터도 조금 있어서
아마 여드름 치료를 하고 나면 흉터나 재생 관리를 또 해야될거 같다고......됴륵
그리고 나는 피지가 꽤 심한 편이라 아그네스도 5~6번은 들어가야 될거 같다고 하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피부과가 다 상술이고 맘만 먹으면 몇백은 우습게 깨진다는 사실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여긴 강하게 권유하지도 않고 그냥 적당적당히 기분 나쁘지 않은 정도로만 추천해줘서 그냥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재생이랑 흉터 관리는 생각해봐야겠음

3. 일단 패키지는 세안 - 압출 - 마취크림 도포 후 아그네스 시술 - 진정팩이었는데
압출 받아볼만큼 받아본 1인으로써 여기도 꽤나 괜찮았다 좁쌀 여드름 하나하나 꼼꼼히 제거해주심
마취크림은 도포하고 나서는 랩을 씌워서 흡수시켜준 다음에 마이크로 니들로 피지선을 조져조져
레이저 시술은 태어나서 처음인데다가 아그네스가 워낙 아프다는 후기가 많았어서 엄청 쫄아있었는데
솔직히 지금 여드름만 제거되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는 각오 + 내가 정말 많~~~~~~이 잘 참는 편이라 압출이 더 아팠당..ㅎㅎㅎ
걍 두눈 다 뜨고 내 모공 하나하나를 바늘로 쑤시는 광경을 지켜보았음
의사 선생님이 이렇게 잘참는 사람 진짜 오랜만에 본다고 할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기가 레이저 빵빵하게 잘 쏴준다는 후기 있어서 초이스한거였는데 역시나 아낌없이 1500샷 쏴주심
그리고 나서 진정 관리는 머..........어딜가나 똑같지

4. 하고 나서 3~4일까지는 얼굴이 아주 걸레짝이다 압출한 붉은기 + 부음 + 레이저 바늘자국 딱지 + 갈 곳 잃은 피지들 대량 방출
얼굴이 딱지 때문에 검고 압출 자국 때문에 붉고 아주 그냥 총체적 난국
나는 받고 나오자마자 아벤느 시칼파트 사서 그냥 밤마다 쳐발쳐발 해주면서 제발 나아지기를 기도했음
화장도 해봤자 잘 먹지도 않고 흉하기 때문에 그냥 모자에 마스크 쓰고 다녔는데 좀 많이 부끄럽긴 하더라
그래도 확실히 얼굴 겉에는 피지가 막 흘러내려도 속에서 확실히 피지 분비가 줄어들고 있다는게 즉각적으로 느껴져서 그게 약간의 위로가 되주었음ㅠㅠㅠㅠ 열람실에서 계속 생얼이니까 수분크림 바르고 미스트 촵촵 뿌려서 건조한걸 막아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미노신도 처방받아서 열심히 염증 안올라오게 먹어주고 ㅠㅠㅠㅠㅠ

5. 레이저 받고 나서 며칠 동안 피지가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후관리를 또 해줘야해서 토요일날 또다시 후관리 받으러 댕겨왔음
후관리는 세안 - 압출 - 진정 초음파 - 진정 레이저 - 진정 팩이었는데 확실히 압출을 한 번 더 야무지게 해주니까 얼굴이 개운해짐
세수할때 얼굴에 걸리는게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뮤 조타


6. 오늘이 6일차인데 아직 딱지는 다 떨어지진 않았지만 조금씩 나아지는게 눈에 보이는 정도
보통 일주일~이주일이면 딱지는 다 떨어진다고 하는데, 붉은기만 좀 더 줄어들면 확실히 여드름이 덜 나는게 티가 날거 같아서 상당히 기대중이다
엄마도 보더니 효과가 있긴 한거 같다고 했음 ㅎㅎㅎㅎㅎㅎㅎ 시술 주기는 한 달에 한 번이니까 다음 달에도 꼭 맞춰서 가는걸로


7. 며칠 더 지내보고 효과가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비포/앺터 사진이라도 한 번 올려볼까 한다 여드름년 꺼져버렷

톰포드를 선물받아서 행복해서 쓰는 포스팅 / 근황 / 여드름과의 전쟁 선포 / 공병

1. 정말이지 간만에 글을 쓴다ㅠㅠ 모바일로 바뀌어서 포스팅은 편해졌는데 묘하게 다른 분들이 쓰신 글 읽기는 더 불편해져서 잘 들어오지를 않게됨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오렌지머리로 염색했는데 이미 다 빠진지 오래고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고 엿같게도 시험엔 떨어져서 다시 공부모드로 돌입했음
화장하는 수험생이라는 닉네임을 바꿀수 있게 되길 고대했는데ㅠㅠㅠㅠ 마음 빨리 추슬렀고 작년 이맘때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내년에는 꼭 바꿀수 있겠지^_T

2. 미샤 초보양 비비 공병 / 베네피트 모이스처 프렙 토닝로션 공병 / 에뛰드 디어 달링 틴트 리얼레드 버림
초보양 비비는 밀착력도 좋고 섞어쓰기엔 참 좋은데 (그리고 술마시고 얼굴 벌개질때돜ㅋㅋㅋㅋ) 아침마다 섞어쓰는게 생각보다 귀찮은데다가 단독사용은 역시 좀비같아서 결국엔 인생템 반열에 오르지 못하고 ㅂㅂ

에뛰드 디어 달링 틴트 리얼레드 / 자두레드 이렇게 1+1일때 샀는데 자두레드는 거의 다 쓴 반면 리얼레드는 나한테 묘하게 안어울려서 그냥 버림 어차피 2000원 주고 샀다고 생각하니까 딱히 아깝지도 않내ㅠㅠㅠ

베네피트 모이스처 프렙 토닝 로션은 언젠가 샘플 받은건데 향만 좋아서 그냥 대충 빨리빨리 써버림 그나저나 브로우바 가야되는데 언제 간담




3. 헤라 블랙 쿠션 15호
옛날에 헤라 미스트 쿠션 써보고 존구; 다신 헤라꺼 안사라고 생각했었는데 뒤늦게 대세에 편승
역시나 이모 방판을 통해섴ㅋㅋㅋㅋㅋㅋ
이걸로만 단독 화장해본적은 없고 수정용으로만 써봤는데 커버력 없대서 걱정했더니만 충분하던데? 요즘은 설화수 퍼펙팅 인텐스랑 번갈아가며 사용중임


4. 나이키 베이퍼맥스
후후 직구로 결국 구했다 네이버쇼핑에서 판치는 짭퉁관 달라!! 199.99달러로 관세없이 통관되고 나이쓰
역시 생각하던거만큼 이쁘고 편하다T0T


5. 톰포드 Solar Affair 선물받음
어제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나를 생각해서 사다주었당 :) 이쁜 오렌지코랄색인데 색깔이 어울리고 아니고를 떠나서 날 생각해준게 너무 좋았음 톰포드여서 더좋긴했지만^^^^^^^^




6. 올리브영 털이 / 여드름과의 전쟁 선포 / 러쉬 카타스트로피
나이가 들면 피지분비가 줄어들어서 여드름이 덜 나야되는거 아니냐고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 스물보다 서른이 가까운 나이에 여드름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으니까 사람이 도나안도나
드디어 이너뷰티에도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것도 소용없고 정안되면 레이저를 받기로 결심함
일단 히알루론산 젤리인 이너비 아쿠아스틱이랑 피부에 좋다는 피쉬콜라겐에 비타민 씨까지 같이든 결콜라겐을 샀다ㅠㅠ 귀찮아도 먹을테니까 제발 효과있어라.....
그리고 히말라야 수분크림은 4500원인데 두개 주길래 걍 샀고 그 외에는 다이어트 간식들ㅋㅋㅋㅋ 35000원 맞춰서 클리오 립키트 들어있는 키트도 받았음

그리고 뷰티 유투버 유트루님 채널을 자주 보진 않지만 이분이 트러블로 고생하셨고 이 제품을 추천했다는 댓글을 보고 속는셈치고 사본 러쉬 카타스트로피
워시오프인데다가 유통기한도 짧고 냉장보관해야되고 너무 불편하긴한데 한 두세번 써본 결과 진정효과가 꽤 좋은거 같아서 일단 재구매 의사 있다 영혼이라도 팔테니까 좁쌀 꺼지라고ㅗㅗㅗㅗㅗ




8. 네 뭐 저는 이렇게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읍니다 살도 많이 빠졌고 내일 남자친구를 만나서 넘 조으당

(몇개 없음 주의) 홍콩/마카오 전리품



시간이 진~짜 빨리 간다고 느끼는게 마지막 포스팅이 11일이더라 ㄷㄷㄷㄷ
그동안 차~암 많은 일이 있었는데 차마 다 풀어놓기가 애매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포스팅은 일단 면세품이랑 쇼핑한 코스메틱 위주!

1. 키엘 카렌듈라 마스크팩 /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히트 / 구찌 코스메틱 아이 쿼드 / 샤넬 루즈 알뤼르 91호 세뒤상뜨 / 쓰리 쉬머링 립 잼 8호, 24호

카렌듈라 마스크팩은 예전부터 카렌듈라 라인을 써보고 싶었는데 스킨은 차고 넘치게 있어서 마스크팩으로 사보았음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히트는 요즘 좀 대란?까진 아니더라도 뷰티 블로거들이 많이들 언급하고 네이버에도 자주 소개되는데다가 내가 좋아하는 붉은 브라운 계열이라 꼭 사고 싶었는데 인터넷 면세에도 다 품절이고 인천 공항 갔을때도 품절이라길래.......그냥 열받아서 홍콩 하버 시티에서 사버렸다. 좀 비싸게 사긴 했는데 여행하는 내내 이걸로 메이크업했는데 사길 아쥬아쥬 잘했음.(500 홍딸) 그리고 멍청하게 마스카라를 안챙겨가는 바람에 어반디케이에서 마스카라도 사고 샘플 받음
마스카라는 Perversion 이걸로 샀는데 이거 역시 에뛰드 마스카라 픽서없으면 똥이다 '-';; 내가 극혐하는 뷰러 풀어버리는 타입............................픽서도 안챙겨가는 바람에 3박 4일 내내 축축 쳐진 속눈썹으로 다녔다는 ㅗㅗㅗㅗ

구찌 코스메틱은 굳~이 찾아가서 샀는데 딱히 장사가 잘되는거 같지도 않았고 전부 한국인밖에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둘러보시던 여자분도 여기 한국인만 오나봐 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할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름 코덕으로서 레어템을 갖고 싶은 욕망이 있었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구찌스러움을 잘 드러낼거 같은 아이 쿼드를 선택해봄. 색상은 무나니무나니한 40호! 얘는 545 홍딸이었음

샤넬 세뒤상뜨는 뭐 예전부터 로즈 릴리 뎁 립스틱이 이거 맞을까 하면서 사고 싶었던 거라 면세에서 겟겟

쓰리 립 잼도 우리나라에선 못사고 면세에서만 살 수 있어서 사봤는데 홍콩엔 은근히 일본 화장품 매장이 많아서 쓰리도 소고 백화점에 입점돼 있었다 (소고가 일본계 백화점이라 그랬던걸지도;)

좋은건 한번더~



2. 급하게 산 기화명가 쿠키 /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 입점된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속옷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긴게 ㅠㅠㅠㅠㅠㅠㅠ 홍콩 여행 마지막날 모든 기념품 쇼핑을 다해버릴려고 했는데 그날 딱 태풍이 와서...................내가 타려던 비행기는 지연되고 그 앞에건 전부 결항됐었음..........
태풍 주의보 때문에 상점이며 지하철 한동안 all stop ㅠㅠㅠㅠㅠ 결국 사사나 봉주르, 컬러믹스 마지막날 갈거라고 미뤘었는데 들어가 보지도 못했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친구들 기념품은 사야되는데 공항까지 가는 여정 자체가 너무 어드벤처여서 시간도 별로 없어가지고 ㅠㅠㅠㅠㅠ (돈도 물론 탕진)
그냥 기화명가가 유명하다고 어디서 들어는 봐서 쿠키 막 여러개 쓸어오고 남은게 몇개 없는데 같이 찍어봄

빅토리아 시크릿에선 원래 BombShell을 사려고 했었는데 내가 윗가슴이 좀 많이 없는 편이고 뽕이 너~무 심해서 심하게 뜨길래 다른걸 추천해 달라고 해서 So Obsessed라는 모델로 34B로 구입했음 사이즈 알았으니 앞으로 직구 할 수 있어서 좋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가격은 515 홍딸이었고 밑에 팬티는 5개에 378홍딸이었음
브라질리언 왁싱을 얼마전에 한데다가 요즘 엉덩이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감 넘치게 티팬티 3개랑 좀 편하게 입을만한거 2개로 골라봄

마카오에선 미슐랭 3스타인 그랜드 리스보아의 THE EIGHT을 갔었는데 다른 일정보다도 이게 기억에 남는다



3. 사봉의 라벤더 애플 바디로션
사실 이건 내껀 아니고 친구 부탁으로 대신 사다주는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침사추이에서 야경 좀 구경하다가 하버시티에 있는 매장에서 구입했음. 간 김에 머스크 향도 맡아봤는데 나한텐 영 별로여서; 직구했으면 돈 아까웠을뻔 했다는 생각


이 외에도 제니 베이커리에서 쿠키도 사고 뭐 쓰잘데기 없는것도 사고 그러긴 했는데 ㅋㅋㅋㅋㅋ 패션 뷰티랑은 별로 상관없는듯
미슐랭도 많이 먹고 식도락 컨셉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당


공병 몇 개

1. 투쿨포스쿨 장조지롱 선크림
되게 좋지도 되게 나쁘지도 않았던 선크림
정말 할 말이 이것밖에 없어서 재구매는 없을거 같다;


2. 이니스프리 용암해수 미스트
저번인가 저저번 그린티 클럽 키트에 들어있던 샘플 미스트! 엄청 적은 용량도 아니었는데 스킨 대신 썼더니 일주일 정도 만에 비웠음;; 내 피부에는 너무 수분감이 부족하고 아무래도 안개 분사가 아니라서 헤프게 쓰게 되더라 구매의사 없음!

 

3. 선실크 헤어팩 / 실크로 클렌징폼 / 리뉴 용액 /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 샘플

헤어팩은 태국에서 사오는 기념품으로 유명한 제품인데 진짜 가성비 갑오브 갑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처음 공병 냈을때도 후기 썼던거 같은데 진짜 좋음 이번에도 여행가서 있으면 사고.........또 누가 선물해줬음 좋겠당

클렌징폼은 냄새가 정말이지 구려서 쓸때마다 괴로웠고 버리고 새로살까 항상 고민했지만 비누처럼 발닦고 손닦고 이것저것 하는데 쓰니까 또 어떻게 비워지더라.......................

리뉴 용액은 할말이 음슴

클렌징 오일 샘플은 저번에 450ml 사면서 받은 수많은 오일 샘플중 하난데 저 크기로만 3통을 받고 샘플지 N장, 50ml 샘플 하나를 더 받았더니 본품은 언제 뜯을지도 모르겠음
핑크색은 사용감은 좀 가벼운거 같은데 향이 너무 싸구려 버블검 향이라 싫다'-'; 3통 중 2통을 썼는데 남은 1통을 여행갈때 가져가서 쓰고 버리고 와야겠다! 그러고보니 여행이 당장 다음주 일요일로 다가왔는데 여행 짐은 또 언제 챙긴담


4. 헤라 선 메이트 레포츠
이건 집에 굴러다니던거 많이 남은 줄 알고 가져왔는데 통이 너무 두껍고 질겨서 많이 남은거처럼 보였을뿐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았음 사람에 따라서 얼굴에 바르기엔 지나치게 기름지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나는 왠지 이름에 레포츠가 들어가있고 자외선 차단을 특별히 더 잘해줄것 같고 그런 느낌이 들쟈나..............



5. 트리트먼트랑 선크림은 지금 백업이 없어서 롭스에서 어라운드미 로즈 힙 퍼퓸 헤어 트리트먼트를, 어퓨에서 퓨어 블록 내추럴 데일리 선블록 대용량을 샀음

6. 누군가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올지 안올지 모르면서 기다린다는 것은 심적으로 꽤나 힘든일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사람이랑 꼭 연락을 해야되는거라면 내가 하면 그만이지만 그런게 아니라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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