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는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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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와 과소비를 절제하기 위한 일본 위시리스트(고삐 풀린 망아지^오^)




1. 바비브라운 크러쉬드 립칼라 워터멜론

면세점에 재고가 있냐고 물어볼걸 그랬지만 다시 9층까지 도저히 못올라가겠어서 (그리고 갔는데 재고없다 그러면 개빡칠것 같았음ㅋㅋㅋㅋㅋㅋ) 백화점 매장에서 완불예약하고 온 바비브라운 립스틱

지나가던 바비브라운에서 서예지씨의 광고에 반해버렸다 중단발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던데 사진 진짜 싱그럽게 잘나옴!!

요즘 립에 크게 관심없고 바비브라운도 호갱짓 한창하다가 안산지 꽤됐는데 자주가는 블로그의 간헐적 코덕이 립스틱에 되게 까다로운데 크러쉬드 너무 좋다고 계속 사모으길래 궁금했던 차에 테스트해보고 샀음
핑크 좋아하는데 이런색은 잘 안발라봤고 나한테 없는색이라 사도 된다고 생각했다ㅋㅋㅋㅋㅋ
2. 바비브라운 럭스섀도우 히트레이

사실 원래 목적은 이거였는데 출시때부터 사야지 사야
지 하다가 선뜻 지갑이 안열려서 나랑 연이 없나하고 별 생각없다가 면세 살거 보면서 물욕이 봉인해제됨

재고있냐니까 수요일 오전에 입고된다길래 이거 하나만 살거였으면 그냥 안샀을거다; 근데 테스트해본 워터멜론도 같이 찾으러 갈 생각으로 완불예약했음 번쩍번쩍 조쿠나


3. 떼샷샷샷샷샷샷

VDL 싱글섀도우 코스믹, 리치골드, 아이라이너 컵 오브 샴페인

VDL에는 놀랄만큼 관심이 없는데 그냥 지나가다가 테스트해본 리치골드가 넘나 예뻐버린것

왜때문인지 갑자기 반짝이는 싱글섀도우에 꽂힌건지 모르겠는데 계속 사고 싶음

리치 골드는 골드보단 옐로우 베이스가 많이 드러나는 반짝이는 섀도우임 바비브라운 히트 레이는 펄감위주라 딱히 겹치지는 않는다

코스믹은 브라운에 오팔펄로 어반디케이에 이런 비슷한거 많은데 오늘 3만원에 VDL 계정 팔로우하면 아이라이너 준대서 그냥 특이해보이는걸로 끼워넣음

아이라이너는 그냥 브라운은 다 나갔고 약간 요상한 쉬머한 브라운도 아닌 회색도 아닌 색인데 언더에 쓰거나 할거 같다

어반디케이 프리러브, 스페이스 카우보이

면세로 사고 싶었으나 인터넷 면세에선 품절이었음
근데 잠실 롯데월드몰 면세점에는 어반디케이가 없다....................는걸 까먹고 허탕치고 백화점으로 고고
프리러브를 겟한게 특히 기분 좋구먼? 맥 파라디스코를 샀어도 됐지만 그냥 이걸 사고 싶었음
스페이스 카우보이는 실버리한 펄위주인데 어차피 나는 펄섀도우는 거의 없어서 얘도 겹치는거 없음

바비브라운 프라이머 플러스 프로텍션
오늘 상품권 행사하길래 위에 두개 사고 껴서 산거.....수분 프라이머라는데 전에 바비브라운 메이크업 베이스를 상당히 불만족스럽게 썼었던 기억이 있으나 그건 단종됐고 이걸 강추하시길래 일단 사와봄 별로면 선크림으로 써야지 뭐;;



원래는 면세쇼핑이 목적이었는데 정작 여권 꺼낼일도 없이 백화점에서만 잔뜩 사버렸다;;

4. 면세품

가격은 적립금 쓰기전 가격이라 다 훨씬 싸게삼
롯데가 물건은 많은데 이번엔 또 신세계에서 적립금을 왕창 받고 여기는 이게 품절 저기는 저게 품절이라 나눠 사느라 머리 빠개지는줄
하지만 난 돈이 없지 시간은 많으니까....^^^^^^^ 짱구를 열심히 굴렸음

메이크업 포에버 울트라 HD 프레스드 파우더는 저번 위시에 있던거!

아무래도 라프레리 쿠션은 품절도 안풀리고 지금 내수준에 너~무 비싸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번 여름 쿠션은 시세이도 싱크로 쿠션 화이트로 결정! 블랙은 글로우 타입이고 화이트는 매트한 타입이라고 함 빡치게 깍데기랑 따로 팔지좀 마라.........

브이디엘 마스카라 픽서는 댓글로 모님이 추천해주셔서 사보았당









여기서부터가 신세계 면세

코스메 데코르테 리포솜도 된다님 만화보고 꼭 써보고 싶었는데 적립금 써서 6만원대 나오길래 샀다:) 덜 끈적이는 날씨에 개봉해보고 좋으면 엄마도 사줘야지

쓰리씨이 벨벳 립틴트를 너무 잘쓰고 있는데 지속력이 좀 아쉬워서 립라커 지속력이 대박이라길래 올리브영에 안들어오나 계속 기다렸는데 본적이 없어서 면세에 들어와있길래 샀다
기본 레드는 실패없기 때문에 체인지 모드는 무조건 일단 넣고 쇼리는 예쁜 핑크인데 안써본 색이라 넣었음

맥 217, 219는 이미 있지만 둘다 너무 잘쓰고 있어서 하나씩 더 샀음! 유명한 브러쉬 가게들 가보고 싶은데 거기까지 가긴 넘 귀차나................... 기본길이는 다 품절이라 짧은걸로 걍 삼

르네휘테르 나뚜리아 드라이 샴푸는 머리 길어지니까 말리기가 귀찮아서 잘 안감게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매너는 하고 싶으니까^0^....그리구 궁금한데 별로 안비싸길래 사봄













산것도 별로 없는거 같은데 압박적인 포스팅
면세로만 조금 사고 일본가서 뷰티 아이템 많이 사오고 싶었는데 백화점에서 자질구레한걸 너무 많이 사서 망한듯

일본에서 지금 사오려고 생각중인 것들은

에어팟 / 파시오 마스카라 / 필메그 샴푸, 트리트먼트 (이건 볼륨 살려주는 연예인 샴푸라고 지금 일본에서도 난리라는데 어제 검색하다가 얻어걸려서 구할 수 있으면 한 세 통정도 사올까 생각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도 들어오긴 할거라는데 그게 언제일진 모르겠음) / 일본에선 러쉬가 싸다니까 코스메틱 워리어, 비비 씨위드랑 더티 스프레이 / 시세이도 선크림 / 속눈썹 / 유화이님이 며칠 전에 인스타에서 추천하신 비셰 아이라이너 / 피치존에서 속옷

이중에서 얼마나 겟해올 수 있을지도 모르고 충동적으로 뭔가를 더 살수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지금의 위시리스트는 이러함


5. 네온시스루 긴팔티 형광연두, 오렌지

여행 가기 전에 괜히 옷 사는거 나만 그런게 아닐거라고 믿고 싶다
그리고 요즘 나의 모든 상의가 검은색, 회색 아니면 흰색이기 때문에 사람이 칙칙해보이는데다가 내가 지겨운것은 덤..........
14900원인데 1+1이길래 아묻따 사버림
이런 소재 옷은 오래는 못입고 고급스러워보이지도 않지만 그냥 한 철 입기엔 좋다 일단 색깔이 상큼하쟈나?

 





중간에 피씨로 옮겼더니 글이 이상하게 떠서 수정

6. 자주가는 쇼핑몰에 취향저격 점프수트 떠서 구입

목요일 출국이라 수요일까지 받고싶은데 입고 지연돼서 언제올지 모르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유행하는 파랑 땡땡이 원피스도 비에이랑 후라노 가는 날 입으려고 사고 싶었지만 집에 럭키슈에뜨에서 산 니트 원피스를 한 번인가 두 번밖에 안입고 뫼셔놨기 때문에 걔를 입는것으로.................................

7. ㅋㅋㅋㅋㅋㅋ컷팅큐어랑 닥터큐어 쉐이크

응 살빼


8. LF몰 헤지스 레이디에서 아보카도 티

넘 기여운 아보카도 티! 이건 오늘 입었는데 면이 뭔가 특이하게 가공돼있어서 찰랑찰랑거리는 느낌과 보들보들한 느낌의 중간쯤이다 정가가 89000이라는데 그 돈주고 살리 없고..................나는 이래저래 후려쳐서 4만6천원인가에 샀음
색이 네이비가 아닌 연두라던가 초록이라던가 그랬으면 더 예뻤을거 같긴 한데 그래도 귀엽고 만족스러움
나는 여기 밑에 레이어드 속치마랑 레깅스로 연출했는데 엄청 벙벙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오버핏이라 괜찮았다 :)
올 여름을 잘 부탁한다 



내 포스팅 중 역대 최고로 사진이 많은거 같음 쓸게 너무 많아서 모바일로 하다가 노트북으로 갈아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5밤만 자면 북해도로 고고씽이닷





내돈주고 한 붙임머리 후기


할까말까 수백번은 고민했던 붙임머리 결국 했다!!!!!
이뻐지고 싶은것도 있긴한데 호기심 충족이 49대 51정도로 좀 더 컸음 이건 대체 뭘까

1. 샵 고르기
요즘 하도 광고가 많으니까 내블로그 검색 유입어가 ㅇㅇ내돈, ㅇㅇ존나(ㅋㅋㅋㅋ) 이런게 꽤있는데 이런것들로 찾아보고 인스타도 업체꺼 많이 들어가보고 해서 결국 모 뷰티 유투버가 한데로 결정! 그분이 붙임머리인지 1도 몰랐는데 굉장히 손질을 잘하고 다니시는듯.

그 샵은 결론적으론 추천도 아니고 비추천도 아닌데,

장점

1. 샵이 작은 규모라 공장식이 아니라는 점, 그래서 꼼꼼히 나한테 집중해서 시술해준다는점

2. 우리 집에서 크게 멀지 않았음

3. 어쨌거나 결과물이 나쁘지 않음

4. (조금 인위적으로 느껴졌으나) 친절함

기분 나빴던 점

1. 후기 같은건 이벤트가로 한 사람들한테만 받는건진 모르겠으나, 다른 후기 보면 머리 감거나 잘때 불편한점은 없냐 연락이 왔다는데 나한테는 끝나고 나서 어떠냐고 연락이 일절 없었음

2. 관리법을 종이로 주는데, 글자가 작으니 다시 카톡으로 보내주겠다고 먼저 이야기해놓고 카톡 없었음

사실 크게 기분 나빠할 점은 아닌거 같긴한데, 어쨌거나 나는 조금 마음이 상함

재방문 고객들도 꽤 많은걸로 봐서 내가 운이 없었던거같긴한데 제거하러 다시 갈거 생각하면 좀 짜증남

2. 사전 준비

곱슬기가 있다면 매직을 하고 가야함 안그러면 거의 대부분 후회한다고! 물론 미용실과 같이 하는데는 같이 해주는곳도 있는데 가발 공장하던 사람들도 붙임머리를 많이 한다고 함 이런 경우에는 미용 기술이 없기 때문에 준비해가야됨

그리고 숱도 치고 가야된다 내 머리가 끝나는 지점은 붙임머리까지 합쳐져서 숱이 어마어마해지는데 그럼 티가 많이 나서 끝에 숱을 엄청 쳐야함

그래서 머리 기를 때까지 붙임머리를 하고 다니자! 이생각으로 하는건 비추
끝머리가 날리기 때문에 엄청 없어보이고 어차피 그 끝부분은 잘라야한다
나는 탈색모고 긴머리보다 단발이 어울리기 때문에 어
차피 끝머리는 버리는거라 생각하고 했음

그리고 탈색 후 끝부분이 퇴색돼서 색이 안맞았는데 염색을 해서 색도 맞춰줌 이건 사람마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겠졍?

준비할게 많군


3. 결과물

미친듯이 애매한 거지존 탈출! 난 10명중 9명 정도는 단발이 낫다고 하고 나도 알고 있음
그치만 머리가 진짜 안기는 스타일이라 일평생 머리가 길었던적이 거~의 없음...더이상 나이들기전에 긴머리가 너무 하고 싶어서 만족

첫날은 어색한가 싶었는데 며칠 지나니까 적응되고 주변 사람들도 자연스럽다고 함
남자친구도 좋아하고 부모님도 처음엔 기겁을 하셨지만 예쁘다는 평
그리고 확실히 내 거지 단발보단 꾸밀때 좀 더 여성스러운 느낌이다 (여기서 크게 만족중)







4. 생활할때

잘못 붙이면 잘때 배겨서 너무 아프다, 머리 감기 불편하다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건 전혀 없다
여기가 잘하긴 하는건지 요즘 대부분의 생활을 침대에 누워서 지내는 나에겐ㅋㅋㅋㅋㅋㅋㅋㅋ배겨서 아픈거 없음 그리고 감는것도 머리에 뭐가 걸리적 거리긴하는데 그거때매 못감아서 떡지는 느낌은 크게 못느낌

단점은 머리가 길어지니까 겁나 덥다는점..?(근데 묶어도 크게 티가 안나서 괜춘) 이랑 머리가 무겁다는거다ㅋㅋㅋㅋㅋㅋ 특히 물뭍이면 어우야.....
그리고 영원히 마르지 않는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나는 목선에서 붙여서 티가 안나려면 저부분을 고데기로 쭉쭉 잘펴줘야 하는데 귀찮다^^

5. 후관리

사람 머리가 하루에 80~100개는 빠진다는데 머리가 묶여있어서 떨어지지 않는것들은 검은머리에선 비듬처럼 보이기 때문에 샵에서 모근을 잘라줘야된다고함..^^....아오 존나 귀차나!!

6. 총평
쓰고보니 단점이 존나 많아보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점은.... 머리 기니까 모자를 써도 이쁘고 막 대충 묶은듯하지만 그래도 이쁜 그런 느낌적인 느낌 낼 수 있을만큼 머리가 풍성쓰하다..... 꾸밀맛은 확실히 남 사진도 찍는 맛이 있고!

그리고 이로써 대가리에 할 수 있는 모든건 다했기 때문에 더이상 뭘 못했네 미련이 남지 않을듯

보기엔 좋지만 생각보다 관리하는것도 까다롭고 단점도 많기 때문에 한두푼도 아니고 신중히 생각해서 하는게 좋을거 같다

얼마나 이러고 다닐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이런 후기
혹시 궁금한점 있으신분들은 비댓으로 물어봐주세요:)





뭘하면서 살고 있나(홋카이도 가요 끄앙)

1. 잉여 인간이 되었다
일주일간 밥먹고 똥싸고 잠만 잔듯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지 인생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음
시간이 없을땐 느리게 갔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남아돌땐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
 
2. 그래서....는 아니고 예전부터 너무 가고 싶었던 홋카이도를 가기로 했다!
원래는 교토도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그쪽 지역은 지진에 폭우에....ㅠㅠ; 위험할거 같기도 하고 1년전 홍콩에서 자연재해의 중심에 있어보니까 인간이란 자연앞에 무력하다는걸 느꼈더랬음
물론 북해도에 또 뭔일이 날지 그거는 모르겠지만;;;

급하게 예약한데다가 북해도는 원래도 비행기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고 일본인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일본도 한창 장마고 20일부터 삿포로 맥주축제다 뭐다 해서 지금이 성수기라고.........! 30만원 초반대도 찾기가 힘들었는데 희한하게 18,19 ~24일 일정이 그나마 특가 티켓이 있어서 동행은 그걸로 끊고 나는 도착시간 차이 얼마 안나는 스케쥴로 마일리지로 비즈니스 예매ㅠㅠㅠㅠ 3시간 가는데 아까운데 마일리지로 이코노미는 이미 다 예약이 끝나서 어쩔 수 없었다;; 돌아오는건 같이 인당 10만원 초반에 해결





비즈니스석은 6년전에 터키 갔을때 운좋게 업그레이드 받아서 타봤는데 그땐 장거리 비행이라 정말 행복했었다....이번 기회에 또 타보는구나8ㅅ8감동

3. 하지만 비행기가 싸면 뭐하나요
정신없이 표를 끊고 (보통 표부터 끊고 생각하는 타입) 이제 숙박을 알아보자하는데 미친 숙박비 무엇ㅇㅅㅇ?
동남아만 주구장창 다녀서 비용 감각이 사라진것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있는 기간동안 3성급 비수기 6만원 짜리 방이 20만원이 넘는 기적 그나마도 없어.....러브호텔이고 이름만 호텔인곳도 20만원이 넘는다.............토,일이 대박적

물론 나는 집념의 여인이기 때문에 그래도 호텔 전부 12만원대에 해결했다ㅠㅠ 웃긴게 5일 중에 4일 전부 같은 호텔에 묵는데 보유물량이 전부 달라서 업체는 3군데를 통해서 예약함;;;; 처음엔 베트남 생각하고 1박 10만원이면 엄청 좋은데 간다고 생각했는데 마이미스테이크 됴륵........스트레스 엄청 받긴했는데 그래도 내 집착쩌는 성격 + 시간 남아돔의 콜라보로 해냈다!

4. 이제 세부계획 짜야되는데 정신적으로 지침
삿포로 오타루 비에이 후라노 노보리베츠 갈거 같다

5. 면세품은 언제사지

6. 다행히 날씨가 봄, 가을 정도래서 노출 심한 옷은 노노(다이어트 ~ing)

7. 요번엔 롱스커트 위주로 입고 당겨야겠다

8. 뭘 사와야 잘샀다고 소문이 날까
나는 알고 있다 드럭스토어에서 이것저것 사와도 나는 안쓰고 먼지 쌓이게 방치할것;; 대학 입학했을때 도쿄에 갔을때도 돈키호테를 쓸었지만 휴족시간 빼고는 제대로 쓴게 없음

9. 이제 본격 패션/뷰티
붙임머리를 하기전에 매직을 안하고 가면 99프로 후회할것이란 말을 듣고 복구매직을 했다 탈색은 할때도, 튀는컬러감을 유지할때도 돈이 많이 들지만 그 이후에도 돈이 정말 많이든다ㅠㅠ 일반펌은 할수가 없으니 생머리가 어울리지 않고서야 고통받을수밖에 없음

펌 말고 매직은 거의 안하는데 얼굴에 딱 붙어서 아주 그지깽깽이가 따로 없음 흡사 애봉이가 따로 없군
내일 머리 붙이면 나아지냐...? 호박에 줄긋는 심정이다8ㅅ8 둑흔둑흔

10. 베네피트 헬로해피 샘플링 해보았듬
풀네임이 소프트 블러 어쩌구였던가...? 포어페셔널로 먹고사는 베네피트라 그런 파운데이션 하나 안만드나했는데 요녀석이 그런녀석이었음
사용감은 딱 ~메치콘 낭낭함 실제로 성분표에도 그런것들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무거운 느낌은 아니었는데 나는 트러블성 피부라 뭐가 나지는 않을까 두려웠지만 다행히 뭐가 나지는 않았다
여름 겨냥해서 나온거 같았는데 파우더처리 안했는데도 기름에 화장이 녹거나 그런일은 없었다는 점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이틀 잘 썼음 :D

베네피트는 요즘 대부분의 제품이 미니사이즈가 나오는데 이것도 색상 선택 폭은 좁지만 미니사이즈가 있음
내가 글로벌 기업 걱정할일은 아니다만ㅋㅋㅋㅋㅋㅋ 이러면 대부분 미니사이즈 구입으로 끝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 물론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재구매가 본품구매로 이어지면 좋은거지만 베네피트 제품력이 쫂은 아니니까??


11. 사실 꾸미는걸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는다
시간이 많다면 다 챙겨서 하겠지만 시간이 없다면 가장 먼저 우선순위에서 지워지는게 네일같은것들이니까

요즘은 시간이 남아도니까 미용관련 행위들;;을 하는데 내면은 어떻게 가꿔지는건지, 또 철은 언제드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음

끄앙



다시는 사지 않기로 꼭~꼭~ 약속해 (똥템 버리기)

이 포스팅을 샴푸와 마스카라에 바친다

1. 오가니스트 체리블라썸 샴푸
다른 포스팅에서도 별로인거 같다고 했었는데 역시나 별로
나는 왠만한 화장품, 바디용품 이런거 안가리고 둔감한 편인데 얘는 별로라는걸 잘 느낄수 있었음
일단 머리가 감아도 금방 떡지고ㅠㅠ 두피가 되게 가려움 그냥 버려버리지 아깝다고 꾸역꾸역 쓴걸 왜그랬을까싶고ㅜㅠㅠㅠ그냥 버리지 바보야
앞으로 이 라인의 어떠한 제품도 구매하지 않겠다


2. 어반디케이 퍼버젼 마스카라
홍콩에서 비싸게 이 마스카라를 산 과거의 나년아 왜그랬니....?
번짐 + 뷰러풀기의 2단 콤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걸 쓰는 6개월?동안 쓸때마다 버리고 싶어져서 거의 쓰지도 않고 그냥 픽서만 바르는 날이 많았음
다시는 사지 않는드아아
댓글에서 모님이 추천해주신 페리페라 마스카라를 랄라블라에서 8천원 주고 샀는데 그게 나음^^^^^^^^^^
속이 시원하다


3. 미샤 마스카라 픽서, 비쉬 임퍼펙션 프론 스킨 로션
얘네는 그냥 평범한 공병
픽서는 2개째인데 어쩐지 지겨워져서 댓글로 추천받은 다른걸 사볼 예정임 개봉후 시간이 좀 지나면 가루가 떨어지는거 말고는 무난하게 괜찮다

비쉬 스킨은 메인은 아니고 본가에서 오며가며 쓰던 지극히 평범한 그냥 스킨이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냥 스킨



4. 상반기가 벌써 끝나다니 믿을 수 없어 8ㅅ8
이번에도 인생의 큰 한 고비를 넘겼는데 더이상 같은 고비를 넘고 싶진 않으나......시험은 쉽지 않았음^^^^^
아아 인생이란...........................일단은 그냥 끝난데 감사하며 때를 기다리는 짐승처럼 조용히 살빼고 피부관리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ㅇ^ 댓글로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의식의 흐름 토크


자기전에 써보는 내맘대로 토크

7월이 되면 살 것들
1. 마스카라 픽서, 마스카라
아직 이건 딱 무슨 제품을 살지 정해두진 않았음

7월이 되면 바로 사야하는데, 픽서는 미샤게 검은색이라 좋긴한데 이게 시간이 좀 지나면 검은 가루가 얼굴에서 떨어진다........ 그리고 유의미할 정도로 차이가 나는거 같진 않지만 에뛰드보다 좀 빨리 액이 마르는거 같기도함

마스카라는 몇번 계속 연속 실패했는데 쟁여놓고 쓰는것도 아니라 신중히 골라야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 에뛰드 컬픽스에 도전해볼까하고는 있는데 정 안되겠으면 이미 써봐서 알고있는 키스미로 고고싱

2. 메이크업 포에버 UHD 프레스드 파우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사고싶다! 맥 스튜디오 픽스도 좋긴한데 좀 두꺼운 편이고 (입자가 좀 큰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뜨는 날이 꽤 많아서 더 얇게 기름기만 쫙 빼주는 얘로 바꾸고 싶음




3. 클렌징 오일
사야하는데 당장 급한건 아니라서 면세에서 살거 같음
면세에 클레어스가 있나??? 된다님 추천에서 보고 기억해뒀었는데 있으면 사보고 아님 그냥 슈에무라 사는거지ㅎㅎㅎㅎㅎㅎ

4.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쿠션
ㅋㅋㅋㅋㅋㅋ정가가 25만원이 넘는 쿠션.......다행히 리필은 포함임 그래도 얼척없는 가격이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지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4~5개면 가까운 해외도 가겠네^^) 워낙에 좋다좋다 소리를 들어서 궁금증돋음 산다면 면세아님 안살거고 실제로 행동에 옮기게 될진 모르겠는데 상당히 궁금한건 사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더블웨어
역시 클래식은 영원하다!!!!!!!!
요즘 정말 상황이 상황인지라 거의 모든 꾸밈과 관련된 행위가 힘들게 느껴지는데 아예 생얼로 다니거나 웬만한 베이스를 하면 밤에 얼굴이 기름으로 뒤덮이는거 같아서 진짜 불쾌해진다ㅠㅠㅠㅠㅠ 더블웨어 바른날은 최소한 그런 느낌은 안드는게 너무 좋음 흑흑 앞으로 더블웨어 못잃어..

5. 비글로우는 여름이 되면서 또다시 똥템전락
혹시나하고 단독으로 써봤는데 넌 정말 안되겠다ㅗ
가을에 만나요

6. 마이 파운데이션 샘플도 거의 다 써봤는데 은근 밀착력 지속력이 되게 좋음ㅋㅋㅋㅋㅋㅋ 내가 쓸 수 있는건 1번 매트타입인데 화장한티 진짜 많이 나고 두껍게 발리긴하는데 그냥 작정하고 가려버리려면 나쁘지 않음 근데 아무래도 인기있는 파운데이션들은 이런 느낌은 아니니까.....? 딱히 본품 구매할거 같진 않지만 정말 얼굴에 페인트 바른거같이ㅋㅋㅋㅋㅋㅋㅋ1차원적인 색으로 두껍게 잘가려줌

7. 요즘 급 관심생긴 디리러바ㅠㅠㅠㅠㅠㅠㅠ
터키 쪽이랑 관련있는 중국 소수민족이라는데 미모 실화.....? 난 서양인인데 동양적인 얼굴, 동양인인데 서양적인 얼굴 이런거 엄청 좋아하는데 존예탱쓰




8. 머리붙이기전에 매직도 해야되고 넘나 귀찮은것
매직을 안하고 붙임머리를 하면 99퍼 후회할거라길래 또 탈색머리라고 일반 매직도 못하고 복구매직 예약함^^^^^대가리에 얼마를 쓰는건지 이래놓고 맘에 안들면 정말 울고 싶겠다

9. 다이어트가 시급하다
얼굴은 헬쓱해졌는데 뱃살 진짜 장난아니다 이러다 가슴보다 배가 더 나오겠어^^^^ 일주일 2회 필라테스론 택도 없는것..........

10. 이제 진짜 조금만 있으면 해방이다 '-'
올해는 자신이 좀 있는데 이 기세로 쭉쭉 가야지!!!!
7월에 만나요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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