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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코로나가 뭐죠?
거의 2월 이후로 대중교통을 타고 9-6에 출퇴근을 한 적이 아예 없는 1인.
매주 80시간씩 ㅠㅠ 아침 7시 20분에 퇴근해서 한 시간 자고 출근하기도 했던 생활이 드디어 끝났다!

그동안 스트레스 받아서 산 것도 엄청 많은데 일단 오늘은 생존 신고.
코로나 때문에 4월 1일에 떠나려던 여행도 유럽도 전부 취소됐다 ^ ^ㅅㅂ...휴가 21일 정도 있는데 어디다 쓴다냐....?


1. 어뮤즈 크림밤인 파운데이션 / 예지미인 여성청결제

어뮤즈...나뿌지 않으나 이제 기온이 슬슬 올라가고 있고 + 건조한 사무실에서 + 스트레스를 개받으니 = 미친 기름 퍽ㅋ발ㅋ....

다시 턱드름쟁이로 돌아간 상황에서 (지금은 또 귀신같이 싹들어감) 쓸만하진 않았음. 피부 상태 좋을때 써보니까 어린 친구들 깨끗한 피부에 좀 밝고 뽀송하게 화장한 느낌나서 좋았는데ㅠㅠ 내기준 한겨울용인걸로..

청결제는 거품형을 선호하는데 무난무난.


2. 어퓨 립앤아이 리무버
말해무엇. 한 통 더 뜯음


3. 이솝 수분크림
을 다써서 키엘 125ml를 다시샀다 '-'
이솝 나쁘지도 않은데 좋은지도 모르겠어서 그럴거면 걍 쓰던거 쓰자....하는 마음이었음. 묘하게 유분기가 내 허용범위를 사리살짝 넘는 느낌?



4. 에어팟 2를 잃어버리고 에어팟 프로
를 삼. 에어팟 1,2 모두 잃어버리고 프로까지 온 인간이 바로 나다! 전화통화가 많은 직업 + 헬스러로써 무선 이어폰은 필수에욧..ㅠㅠ

노이즈캔슬링 처음엔 뭔가 소름끼치고 싫었는데 지금은 적응됐다ㅎㅎㅎ 세상에 나 혼자 있는 느낌. 음악과 나만 존재한다!!!


5. 톰포드에서 머스크 퓨어 향수 2개 / 레오파드 선 아이파레트 / 샤넬 립잉크 구입스

사실 이건 개x100000 시발비용이라 할말이없다
출근길 시발비용 ^ ^
머스크 처돌이라 톰포드 머스크 퓨어가 한정인데다가 새로 나왔대서 시향하러 갔다가 코로나로 사람없는 백화점에ㅋㅋㅋㅋㅋㅋ갑자기 와서 애가 이것저것 관심보이니까 되게 잘해주시고 잘챙겨주셔서 파워 구매.
동기 대리구매까지해주고 단숨에 브이이아피 등극함ㅋㅋㅋㅋㅋㅋ

머스크 퓨어는 딱 내가 느끼는 내가 되고 싶은 직장인의 이미지라서 시그니처 향수였으면 하는 맘에 얼마 전에는 하나만 샀다가 어제 가서 한 병 더 사왔다. 50ml 308000원 :D.....

레오파드 선은 말해무엇..메인인 귤색이 그렇게 튀지도 않으면서 은근 데일리하게 잘쓴다. 톰포드 퀄리티야 말할것도 없고ㅠㅠ


6. 이건 직구를 기다리는 셀린느 구두
국내엔 흰색만 들여왔대서 검은색 직구 :D
90만원 조금 넘었는데, 코로나로 아직 감감 무소식ㅡㅡ


7. 랩원피스 2개
좋아라하는 사이트에서 두개 삼



놀러가고 싶다...ㅡㅡ


8. 레이디디올
은 조만간 삽니다 :) 그레이나 레드로!





Hermes 목걸이 도착 :)

1월 2일에 올해 나를 위한 선물로 구입한 에르메스 목걸이가 드디어 도착!!

흰티에 하면 너무 예쁠거 같은 실버 + 블루로얄 조합.
오렌지 박스는 언제나 진리다 (루이비통, 에르메스 ^오^)




3/4 에르메스 코스메틱도 출시되는데 백화점 출격 예정!

코로나로 4/1 여행을 취소했는데 화가 나서 그돈으로 가방이랑 구두를 사기로 결심했다 'ㅠ'

주 70시간씩 일하는 날들의 연속

여행도 못갈거면 왜이렇게 사는거람 ㅠㅠ

시발비용으로 또 이것저것 질렀는데 그 포스팅은 다음에 한꺼번에 하는 것으로 ㅋ.ㅋ

2월 일상 :)

ㅋㅋㅋㅋㅋㅋ마지막 포스팅이 거의 한달 전.....
진짜 뻥이 아니라 일주일에 75시간 정도 일하고 있다 밥시간은 제외
집-회사-자는게아니라곯아떨어지기-회사-집의 무한반복. 다른게 힘든건 아닌데 그냥 내삶을 몇달동안 포기하는게 힘듬 ㅠㅠ

그래도 주말에 회사가기전에 네일 받는 사치도 부려보고요


10손가락 색깔 다르게...기요웡ㅎㅎㅎ


입생로랑 바이닐 틴트 402 공병
공병치고 양이 많이 남아보이지만 잘 안묻어나와서 빠이



요즘 스키니말고 조금 다른 핏들의 청바지를 사모으는중!
청바지만 한 6개 샀는데 매일 앉아있다보니 몸무게가 그대로여도 뱃살이 오짐 ㅠㅠ..


봄을 알리는! 블라우스도 노란색/흰색으로 샀고


디올에서 앰비셔스 매트 립스틱 하나 샀다....
오늘은 제발 빠퇴 기원ㅠ0ㅠ

또 잔뜩 사보았다

1. 키엘에서 카렌듈라 토너 500ml / 수분미스트 / 입생로랑 올아워 파운데이션 10호 / 어뮤즈 크림 인 파데 쿠션 / 빅토리아 시크릿 바디미스트와 매니매니 샘플

코스메 데코르테가 또옥 떨어져서 친구들 만나러 나가는 김에 토너 대용량 구입! 꽃잎이 그닥 맘에 안드는 제품이었는데 딱히 살만한게 안보여서 그냥 다시 사봄; 휴대용 미스트 공병이랑 샘플도 꽤 주시고 좀만 더 하면 클렌징 젤도 큰거 주길래 수분 미스트도 하나삼.

입생로랑 올아워 파운데이션은 늦은 생일선물로 받았다. 근데 지금 쓰고 있는것도 3개를 섞어쓰는 중이라 언제 쓸지 모르겠네....?

어뮤즈 크림 인 파데는 맥 리필 쓰기 전에 겨울용 쵸쿠쵸쿠 쿠션으로 사본 것. 초반에 나가는 회사들은 대부분 아이티업계라 옷차림이든 화장이든 내맘대로하면 돼서 화장 아이에 안하고 갈때도 많음 ㅋㅋㅋㅋㅋㅋ 편하게 다닐때 한번 써보려고 샀음. 호수는 문라이트!

빅토리아 시크릿 바디 미스트는 친구가 신행에서 사온것




2. 매우 맘에 드는 골지 니트 2개

이거 진짜 반목폴라 반팔 니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옷 중 하나 ㅠㅠ 32만원 주고 산건데 올이 나가서 슬퍼하다가 세일해서 하나에 13만원도 안하길래 그레이 아이보리 둘다삼. 단정한데 골지 굵기차이 땜에 섹시하기도 하고 니트인데 안뚱뚱해보이는 최애템. 쟁여서 맘이 편하다 ㅋㅋㅋㅋㅋ



3. 셔츠 원피스 오렌지, 블루
응 또샀어~
셔츠 원피스는 한번쯤 도전하고 싶은 아이템이었는데 자주 구매하는곳에서 나와서 두 개나 구입.
오렌지 색은 유럽가서 입어야지~~




4. 그리고 핸드폰도 아이폰 11프로로 바꾸고 궁극의 케이스라는 Casetify 장착!


5.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제일 뿌듯한 지름은


이것이겠쥬?


맥 스튜디오 픽스 컴플리트 커버리지 쿠션 컴팩트 후기

시간날때 몰아서 써보는 맥 쿠션 후기!
결론적으로 매우 맘에 들고 리필이 하나 더 남았는데 잘쓸듯

내 취향은 이렇게 확실히 피부를 덮어주는쪽인걸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그래놓고 요즘 인스타에서 겁나 광고하는 어뮤즈 크림 파운데이션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에 걸맞는 컴플리트 커버리지를 선보여줌. 생얼일때 친구랑 백화점 가서 블러셔 테스트 받기 전에 밑에 깔고 테스트 받았는데 친구가 이거 커버력 뭐냐고 엄청 감탄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뿐만 아니라 이걸로만 화장해도 빨리 무너지거나 녹는거없이 (사실 요즘 날씨에 화장이 녹을 일은 없지만;) 든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도 뜨는거 없이 베리귯~ 사람에 따라서는 텁텁하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난 이런게 좋아.

그리고 가격도 백화점 쿠션치고 매우 착한데 리필까지 있어서 진짜 저렴한 편!! 5만원인가 6만원대였던듯.

대신 요즘 탔던 피부가 돌아오고 + 잡티 레이저로 피부가 많이 밝아져서 어두운 색상이 미스임 ㅠㅠ 리필 다쓰면 다음엔 N20호로 사야겠다 이건 유럽 여행 면세로 사면 되겠군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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