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는 수험생

lullabycos.egloos.com

포토로그



산다면 산다 / 악녀 관람 후기 / 생존신고



얼마만의 폿스팅인지....!
시험은 잘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끝까지 치러냈다...........
잘됐으면 좋겠는데 여태까지 내가 고생한게 주마등처럼 떠오르면서 찔끔 눈물이 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아주 정말 만약에 혹시라도 결과가 안좋으면 어떻게 하지......? 다시 준비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
아몰랑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
일단 산다고 했던건 사야지^ㅇ^

어제는 끝나고 나서 너무 피곤해서 집에만 쳐박혀 있고 싶었지만 안집순이라서 그런지 저녁때쯤 좀이 쑤셔오더라.............
집 근처인 롯데월드몰로 뛰어나가서 사온 어제의 전리품
디올 쇼 아이코닉 익스트림 마스카라 /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 2호
사실 어제 브로우바를 제일 가고 싶었는데 현대무역 / 신세계강남 / 잠실롯데랑 롯데월드몰점 모두 예약이 꽉차있다고 해서 이것만 사서 빠르게 돌아옴
근데 래스팅 실크 내 생각보다 왜이리 비싸죠? 79000원이라니'-';;;;;;;;;;;;;;; 내가 기억하던거보다 오른거냐
파워패브릭 샘플도 달라해서 받아옴!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 브라이트닝 450ml / 맥 핫 타히티
결국 아침에 브로우바를 갔다가 오늘은 현대 무역으로 나드으리
클렌징 오일 원래 작은걸로 사려다가 그냥 어차피 또 금방 쓰겠지 싶어서 큰걸로 삼
근데 오른쪽에는 샘플 꾸러미인데 다 오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일부자됐네^ㅇ^
요상한 키링도 같이 줬는데 저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흥미 0
저번 위시에 없던 맥 핫 타히티까지 겟뜨겟뜨
이건 입술 진한 사람들이 mlbb 같이 쓰기 좋다고 했는데 완전 입술색이라기엔 좀 진하지만 나한테 진짜 자연스럽게 잘 어울린다
처음 발라봤을때 꽤 맘에 들었었는데 갈때마다 품절이어서 못사고 있다가 그냥 오늘 지나가는 김에 있냐고 물어봤더니 있다 그래서 테스트도 안하고 사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넬 91번 세뒤상뜨도 사려고 했지만 왜때문인지 품절이었음
입생로랑 47번 49번도 테스트해봤는데 그냥 평범한 색으로 느껴져서 패스
다들 차차 써보고 좋으면 자세히 포스팅해야지!!


색깔 얘뿌다~~~~~~~~~~~~


이것저것 쇼핑하고 났더니 악녀 예매 시간이 다돼서 메가박스로 이동!
근데 생각해보니 수요일부터 피티 시작이라 운동복 볼려그랬던걸 못봐서 내일 다시 가야겠다
1일 1백화점 실천인가요

영화 아가씨에서 김태리가 맡았던 숙희 역할도 꽤나 매력적이었는데 악녀에서 김옥빈이 맡은 숙희 캐릭터도 한국 영화상 전무후무한 캐릭터이지 않을까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정말 어지간히 잔인한거 아니고서야 별 느낌도 없는데 역시나 그닥 잔인하다는 느낌 없이 계속 피가 튀고 계속 죽이는 액션을 신나게 관람했음! 슈팅 게임하는 느낌으로 촬영했는데 그것도 좋았음
스토리 자체는 대단할게 없는데 한국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이렇게 액션씬을 불살라하는걸 처음봐서 신선했다
악에 받힌 여자는 무서운 법이지 그렇고 말고
아마 내가 예전 포스팅에서 김옥빈을 정말 좋아한다고 언급했었던거 같은데 또다시 빠져들었스~~~~~~~~~~~~~
예쁜데다가 멋있기까지 한 여자라니 크으으으으으으으 걸크러쉬 제대로였다
김서형도 카리스마 폭발bbbbb

영화보고 나와서는 여드름 압출 받으러 다녀왔는데 피부과라고 생각해서 예약했던 곳이 그냥 피부관리실이어서 약간 당황했지만 그래도 압출해주시는 분 내공이 느껴져서 좋았음

내일은 운동복을 보러 갔다가 보톡스랑 V라인 주사 예약한데서 염증주사까지 한대맞고 놀다가 들어올 예정!



조만간 해치워버릴 위시리스트


인 만큼 가격대가 엄청난 것은 음슴

1.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
3월달에 산 150ml가 거의 다 떨어져가서 요번엔 브라이트닝인지 그걸로 대용량으로 살까 생각중
바비브라운은 엄청 오래 써서 지겨웠던거 같은데?? 슈에무라건 생각보다 되게 헤프게 써지는거 같다

2. 디올 아이코닉 마스카라
지금 쓰고 있는 미샤 3D 못써먹겠음.........ㅎ
어떤 날은 컬을 축축 풀어버리고 뷰러 바아아아아짝 한 날은 그래도 축축 늘어지진 않는데 암튼... 이걸론 내가 죠와하는 왕관속눈썹이 불가능함
이런 상황에서 안써본 새로운 마스카라에 도전하겠다는건 모험이지만 요즘 디올 제품들을 생각보다 잘쓰고 있어서 도전해봐야겠음

3.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
나는 지금 쓸만한 파운데이션이 1. 겔랑 골드 2. 바비브라운 스틱 파운데이션 3. 설화수 퍼펙팅 쿠션 인텐스와
BB나 CC류로는 1. 미샤 초보양 비비 2. 어딕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가 있지만 
1. 쿠션이랑 스틱은 수정용이기 때문에 데일리 파운데이션으로 분류하기엔 적절하지 않고
2. 틴모는 아예 파데랑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쓸만한게 겔랑 골드랑 초보양 밖에 없다는 기적의 논리ㅇㅅㅇ에 도달!
미샤 1+1때 모님께서 추천해주신 래디언스 파데를 사서 초보양이랑 섞어볼까 했으나 게을러서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노랗고 촉촉한 파데랑 섞어쓸 요량으로 아르마니를 구입하려고 함 원래 진리인 조합은 초보양에 더블웨어인거 같지만 더블웨어는 내 인생 최초의 파데였고 내 기억엔 구렸음
물론 그냥 아르마니를 사고 싶은거 뿐이지만 주절주절 말이 만쿤

4. 피부과 달려가기
다음주 아침이 되자마자 할 일은 피부과에 뛰어가서 압출이랑 스케일링 받기!!!!!!!!!!!!!!!!!
저번에 났던 이마에 왕빵꾸는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는데 워낙 크게 조져놔서 여전히 보기 좋지 않다............ㅎ

그리고 피부관리랑 별개로 보톡스랑 윤곽주사도 맞고 싶음
내가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면서 어금니를 앙 다물고 자는데 원래도 턱근육이 좀 있는 편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진짜 턱이 얼얼할 정도라 맞을까 생각중
한 2년 전에 리터칭까지 합쳐서 2번 맞아봤는데 큰 효과는 없었던걸로 기억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ㅠㅠㅠㅠㅠㅠㅠ
윤곽주사는 얼굴형 수술하고 싶은걸 참기위해 맞고 시픔..............ㅎ

5. 눈썹 정리
눈썹 왁싱 안한지 N개월이 돼가는데 간만에 남이 눈썹 다듬어주는걸 받고 시프다

6. 젤네일/젤페디
젤 페디는 한 달 전에 받은거 떼면서 새로 받으려는데 네일은 아직 손톱이 짧아서 좀 더 길러야 하긴 할듯!

7. 머리머리머리머리머리머리
자를지 볶을지 염색할지 붙일지 뭘할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지금 머리에서 벗어나고 싶긔

8. 퍼스널 컬러 컨설팅
이걸 먼저 받아야 머리를 바꿀 수 있으려나???????????? 같이 갈 친구들 모집해야겠쯤

9. PT 등록
기여미쌤과 운동조져조져 끊게 된다면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20회 끊을듯
딱히 나가고 싶진 않지만 안나갈 명분이 크게 있지는 않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모임들 가기 전에 살 많이 빼고 싶음 ㅠㅠㅠㅠㅠㅠㅠ
딱히 남들이 신경쓸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들이 기억하는거보다) 초췌하고 살찐 나의 모습을 보이기가 싫다

10. 라식/라섹
이거슨 이번 여름의 Ultimate한 과제임.........!
올 여름이 아니라면 난 평생 렌즈를 끼고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막상 써놓고 보니 한꺼번에 다하려면 돈도 꽤 들겠는뒈..................? 돈은 땅파면 나오냐 ㅇㅅaㅇ..........?
나는 욕망녀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장기 위시리스트도 적어보면 한도끝도 없을테니 오늘은 여기서 그만!



이마에 대박 큰 여드름 상처가 난 여자의 일상



1. ㅎㅎㅎㅎ 이마에 대박 큰 여드름 상처가 났당. 여드름 씨앗은 엄청 작을거라고 추정이 되는데....................................
미간에 모공에 딱 맞는 사이즈로 피지가 차서 그 주변에 땡땡-하게 부어있고 표정 지을때마다 아픈 그 위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건 삭아없어질때까지 기다리거나 염증 주사를 맞아야되는데 내가 지금 염증 주사 맞으러 갈 정신이 어디있나 8ㅅ8............
건드리면 안되는걸 알았지만 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야 말았지...................................................................
여기저기 짜보다가 피부 껍질이 벗겨져서 이마에 왕따시만한 빵꾸가 났다 ^ㅇ^ㅗ
그 자리에 습윤밴드 붙여놓으면 순식간에 하얗게 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서 어디 나가지를 못하겠음
정말 이 나이 먹고 이러기냐

2. 친구 결혼식은 잘 다녀왔다 한동안 여기저기 결혼을 하길래 싱숭생숭했다가 다시 별 생각없음 모드였는데 
친한 친구가 시집가는거 보니까 기분이 묘-했음
근데 친구를 통해서 서로의 존재는 알고있는?
친구의 다른 친구가 나랑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비슷한 원피스를 입고와서 서로 당황스럽고 민망했다 ㅠㅠ
차라리 좀 아는 사이였으면 그냥 우리 커플룩이네>ㅅ<이러고 넘겼을텐데 대기실에서 넘나 어색했음
식 끝나고 나서는 친구랑 간만에 꾸미고 인생샷을 찍어보겠다며 주변 공원에서 비비적댔지만 우린 안된다는걸 깨닫고 빠르게 후퇴함
아침 댓바람부터 차려입고 드라이도 받았는데 공부하러 금방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사실이 슬펐다 T^T 


3. 원피스 / 구두
별로 물욕이 없었다가 아래 원피스가 2만원대밖에 안하길래 그냥 사자.......해서 샀음
사진 분위기만 봐도 알 수 있는 그 쇼핑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 일로 배송이 며칠만에 금방 된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네'-';
총장 80cm라서 똥꼬치마일게 뻔하지만 난 이런 귀여운 임부복 st 원피스 좋아하구 애매한 길이보단 아예 짧은게 훨씬 잘 어울려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사버림


구두도 역시 같은 쇼핑몰
마놀로 블라닉인가 지미추인가 암튼 무언가의 st인 플랫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이 신고 나왔던 신발이 이 디자인 아니었나? (잘 모름)
차라리 돈 좀 더 보태서 가방을 사고 말지 100만원 넘는 돈주고 플랫 하나를 살 생각은 전혀 없으므로 짭이라도 그냥 신을란다
초록색 신발은 처음 사보는데 예쁜 초록이었으면 좋겠다


4. 에스쁘아 테이핑 컨실러 & 브러쉬
에스쁘아는 딱히 관심있는 브랜드는 아닌데 요번에 컨실러 잘 뽑았다고 해서 브러쉬 증정 이벤트 하는 김에 사봤음
예전에 마루빌츠에서 초록색 섞인 컨실러를 엄청엄청 잘 썼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안보여서 비슷한 느낌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붉은기 커버용 뉴트럴 그린 선택
사실 다 필요없구 컨실러 필요없는 피부가 갖고싶다

5. 형광펜 / 제트스트림 / 푸쉬그립 리필
아마도 시험 전에 사는 마지막 문구류
문구류 사는건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돈쓸때 가장 마음이 편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야임
제트스트림은 고시생 / 수험생한텐 거의 필템이져 ㅇㅅㅇ? 몇개째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최근 1~2년 사이에 부쩍 불량률이 높아진거 같다는 생각이 듬 쓰다보면 볼이 좀 망가지거나 잘 안나오는게 예전보다 많아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수정 테이프 리필도 한 4~5일에 하나는 다 쓰는듯
이제 너네를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일은 없었음 하는대.................ㅎ


6. 롭스에서 산 마스크팩
남자친구가 술 엄청 마시고 취해서 사줌-_-;
술버릇이 돈쓰는건데 눈에 보이는 가게마다 들어가서 가게마다 뭘 사라고 하길래 난감했다
왼쪽건 처음 보는거였는데 써보니까 좀 좋아서 다음에 다시 살듯


7. 자취방 세탁기가 이상한건지 아님 내가 세탁을 잘 못하는건지 모르겠다
희한하게 내 방 세탁기에만 들어갔다 나오면 옷들이 다 망가지는듯
대부분의 자취방에 들어가있을거 같은 드럼 세탁기인데 나만 이렇게 옷 망가지는거??????????????
실제로 옷이 빨리 상하기도 하고 엄마가 빨아주는거랑 느낌도 다르고 보풀도 많이 생기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최근 몇년간 혼자 살면서 옷 엄청 사고 엄청 버렸다
비싼옷은 무서워서 내 방 세탁기에 돌리지도 못하겠음

8. 피티 상담 받았는데 7월부터 바로 시작하기로 결정! 헬스 선생님은 역시 너무 귀여우ㅓ^ㅇ^.........
잘생기고 몸좋은 남자가 옆에 딱 붙어서 이것저것 알려주는데다가
회원님 예쁘다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길래 나혼자 좀 설레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며칠 뒤에 또 갔더니 정말 너어어어어어무 아무렇지도 않아서 그냥 짐승처럼 ㅋㅋㅋㅋㅋㅋㅋ 친목도모는 접고 운동만 아주 열심히 하기로 마음 먹음

9. 남자친구랑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ㅠㅠ 일단 내가 요즘 느끼는 혼란스러운 감정, 약간의 마음 식음 등에 대해선 얘기했는데 나도 100% 헤어질거야!!! 라는 생각을 가진 상태에서 얘기를 한게 아니라 좀 충동적으로 말을 해버려서? 일단 그 날은 어떻게 마무리가 됐는데 나도 지금 내 감정에 확신이 없는 상태라 어떻게 될지 정-말 모르겠음

10. 포스팅 하면서 위시리스트도 만들고, 앞으로 뭐해야지 뭐해야지 엄청 많이 생각날 줄 알았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구먼
아마 포스팅 1~2개 더 하고나면 시험장 들어갈거 같다 이제 컴터 끄고 책이나 봐야지 8ㅅ8


뇌가 날아다니는 아무말 대잔치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동일이 설리한테 질문하지 말라고 질문이 3개 이상 넘어가면 뇌가 날아다닌다고 디스?? 했다는데 내가 딱 요즘 그런 상태 사람들이랑 얘기해도 영혼 1도 없고 밝은척하지만 나랑 친한 사람이 자세히 들어보면 얘가 자기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나오는대로 지껄이는구나............라고 알 수 있을듯 사실 오늘 포스팅은 일기에 가깝지만 난 패뷰밸에만 발행하고 싶으니까 패뷰밸로

2. Bath and Body Works의 Aloha Waterfall Orchid

1년 전에 시험 끝나자마자 싱가폴 갔을때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지하에 있는 매장에서 샀다
그 앞에 딘타이펑 기다리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다른것도 몇 개 샀었는데 이 향은 싱가폴 국화가 난이라니까 뭔가 1이라도 관련된걸 사고 싶어서 샀던거 같다
이거 사고 나서 마리나베이 카지노에서 돈 따서 공짜로 얻어온거나 다름없음 ^~^
딱히 난에서 이런 향이 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향이 좋진 않은데 나쁘지도 않고 암튼 미묘했음
약간 느끼한 느낌도 있어서 한여름엔 역해서 못쓸거 같아서 부랴부랴 비워냄
이제 싱가폴에서 사온 생필품 종류 다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가고 싶어했었는데 그거에 비해서 별로 매력있는 곳이라는 느낌은 못받아서 다시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일단 여름엔 홋카이도다!!!!!!!!>ㅇ<


3. 좋아하는 향수 2개, Abercrombie Fierce, Jo Malone White Jasmine & Mint
요거랑 록시땅의 네롤리 오키드도 좋아하는데 실질적으로 잘 쓰진 않아서 얘네만 찍어봄
얘네는 뷰티문답하면서도 언급했던거 같은데.............?
향알못이라 더 좋은 니치브랜드 향 이런건 잘 모르고...................걍 내 코에 좋으면 좋은거지 ㅇㅅㅇa
코덕의 끝은 향덕이라는데 아직 그 경지까지는 못오른거 같음
아베크롬비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복근가지고 저 향이 잘 어울리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면 선물해주고 싶은 향
아베크롬비 매장에서 저 향이 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남자 향수지만 여자가 뿌리는것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무심한듯 시크하게 ^.^ (는 개뿔) 입고 저거 뿌리면 왠지 하루종일 차가운 도시여자가 된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음
물비린내에 굉장히 예민한데 얘는 아주 살~짝 그런 느낌적인 느낌도 나지만 허용할 수 있는 정도


조말론 화이트 자스민 앤 민트는 블랙베리 앤 베이랑 같이 샀는데 실질적으론 얘만 쓰고 있음
난 내가 단 향을 안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아예 단 느낌이 하나도 없는건 안좋아하나보다
향 중에서 자스민 일랑일랑 뭐 이런거 되게 좋아하는데 민트랑 섞여서 좀 더 특별하게 느껴짐
향알못이라 표현의 한계가 느껴지지만 어쨌든 난 죠음



4. 스피니치 랜치 피쟈피쟈
이 날 너무 스트레스 돋아서 맛있는거 먹고 싶었는데 내 예상과 달리 크림소스 베이스가 아니라 토마토소스 베이스에서 죡굼 실망.............................그치만 흡입하구 기분 좋아짐 이때까지만 해도 앞으로 살이 계속계속 찔거라 생각했지


그러나 반전으로 살이 오히려 빠지고 있음 일주일 동안 2키로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사람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면 수척해지기도 하고 그릉가보다.................


5. 원래는 공부 하기 싫으면 운동을 했었는데 운동도 싫어지고 있음
세상엔 많은 운동이 있지만 결국 종착역은 헬스라 생각하는데 (나만의 생각)
헬스의 단점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재미가 없다............................................
요가나 플라잉요가, 필라테스 같은건 그래도 단체로 하는 경우가 많고 선생님이 시키는걸 따라하기도 하고 조금씩 유연해지고 안되던 동작이 되고 이런거에서 성취감을 좀 느끼기도 하고 그러는데 내가 지금 대단한 다이어트를 하는것도 아니고 대단한 근력운동을 하는것도 아니라 성취감이 거의 느껴지지도 않고 혼자하려니까 재미도 없음 8ㅁ8.....................
올해 목표 중 하나가 운동 제대로 배워보기라고 PT 받으려고 하긴 하는데 이게 대학생 과외랑 비슷해서 어떤 선생님 만나냐에 따라서 돈만 날리는거일수도 있다고 하니까 고민이 많다
근데 헬스장 기요미 쌤이랑 일단 상담은 해보기로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움에 홀려서 호구잡히는거 아닌가 모르갰음





6. 왜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맥 직구 취소됐다는 글에 이상한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렸음 영어로 된 메일 복붙해놓은거였는데 스팸댓글인지 뭔지가 한 대여섯개 달림-0- 댓글 달렸다는 알림떠서 들어가보면 이상한 댓글이라서 하나씩 지웠었는데 그냥 짱나서 글 지워버림 광고댓글 스팸댓글 달지말라고!!!

7. 내일 친한! 친구 결혼식 가는데 또 간만에 차려입고 머리할 생각하니까 좋으면서도 갑갑허다............................ 왜 꼭 이런때 코밑에 여드름은 나고 지럴인지 ^0^ㅗ

8. 미샤 초보양 색깔이 생각보다 진짜 별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생템 될지도 모른다는건 다른거랑 섞어봐야겠으므로 일단 보류 화장지우고 나면 내 얼굴이 이렇게 화사했나 ㅇㅅㅇ? (원래 되게 희면서 노란 피부) 라는 느낌이 드는걸로 봐서 말로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칙칙하게 창백해지는거 같음

9. 스트레스의 정도가 뭘 깨작깨작 산다고 해결되는 지경이 아니라서 아무것도 안사고 있는데 (다 시험 끝나고 폭발시켜버리려고)  카드값도 미리 다 갚아버렸더니 돈쓸데가 없어서 남아돈다 껄껄껄껄 개이득!!!!!!!!!!!!!!!!!!!!!!!!!!!!!!!!!!!

 

10. 새로산 클렌징폼 향이 진짜 이상한데 원래 이런건지를 잘 모르겠음 진짜 과장 1도 안보태고 질염 심하게 걸리면ㅠㅠㅠ 밑에서 나는거같은 냄새가 남................ 발효 성분이 들었나...ㅠ 라고 생각하면서 쓰고 있는데 쓸때마다 기분이 좀 안좋아짐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버리고 다른거 살까ㅠㅠ

11. 요즘 글 잘못쓰는데 구독자가 늘었당! 별거아닌 글들이지만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기분조하:)

인생템이 될지도 모르겠는 초보양 비비 + 연애 등등 잡담



1. 메이크업포에버 페이스앤바디 38호를 버려버리고 개봉해서 쓰기 시작한 초보양!
(근데 이럴거면 왜 4월에 산거냐... 진심 노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좋다 소리만 들은지는 꽤 오래됐는데 이미 유명템을 엄청 늦게 산 감은 있지만 며칠 써보니까 왜 좋다는지 알겠다는 느낌
듣던대로 상당히 쬰득쬰득하게 화장이 되는 느낌
그리고 내 피부는 원래 화장이 상당히 잘 무너지는 피부라 (기름은 지성으로 바뀐 최근에야 많이 생겼다 치더라도 얼굴에 솜털이 왕 많음) 내 얼굴에서 이정도로 오래 버틴다는건 엄청난거다
물론 색이 촥 맞아 떨어지지는 않는다는게 좀 아쉬운 점인데
아무래도 비비다보니 바르고 나면 예쁜 좀비랄까......회색빛 때문에 아주 살짝 창백해보이는 색으로 마무리되는데 크게 거슬리지는 않지만 색까지 너무 예뻐! 존좋! 이런 평가까진 못내리겠지만 내 얼굴에서 오래가는 베이스가 상당히 드물어서 그 점에는 큰 점수를 주고 싶음

2. 친구가 곤트란 쉐리에에서 사다 준 케익이랑 프앙디라는 가게에서 사다준 마카롱을 먹구 있는데 존맛탱
나는 원래 기본적으로 달아야하는 음식이 별로 안단걸 좋아하는데 (뭔소리?)
친구랑 나랑 그런 점에서 비슷해서 얘가 맛있다고 사다준거니 역시 맛있네+_+

3. 며칠 간 택배러쉬로 그간의 스트레스를 그럭저럭 버텨냈다
근데 시험 끝나면 돈이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될것 같은 불안한 예감

4. 모의고사 첫째날인데 내일을 위해서 쉰다는 핑계로 집와서 욕실청소하고 에어컨 바람 쐬면서 블로그 하는 중
거지같은 치약 드디어 다 써버리고 새로 온 플라코 치약 개시
근데 악마의 치약이라더니 생각보단 그렇게 화~~~~~~~하지 않아서 조금 실망이다
나는 너무 매워서 미쳐버릴거 같은걸 기대했음
근데 확실히 입안이 개운하고 치약 자체에서 단맛이 안느껴지는건 좋음b
맛있는 치약도 좋긴 하지만 이를 닦고도 안개운한건 정말이지 그켬이야 그.켬.

5. 미샤 슈퍼시드 클렌징폼도 공병냈음
사진까지 정성스레 찍어올리기엔 이건 좀 귀찮다
진짜 싸고 용량도 많아서 잘 썼음
근데 막판에 입구 가장자리에 남아있는걸 짜서 쓰려면 악력기같이 느껴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끗하게 쓰진 못하고 버림

6. 연애는 타이밍인데 타이밍이 개구 존구 똥구
정말이지 간만에(!) 나한테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2명 생겼는데 
1. 난 지금 그런거에 기뻐할 정신이 있을 수 없는 상황이고
2.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는 않지만) 일단은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아무것도 고민할게 없는 상황이고 솔로였다면 너무 좋아서 속으로 깨춤추는 나날들일텐데 ㅡㅡ.......................
왜 지금이냐고 왜웨외외외외외???????????????????????????????????????????????????
심지어 한 명은 내 이상형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 며칠동안 그래서 나한테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생겼다는게 기쁜데 +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면서 + 지금 내 인생이 걸린 일이 얼마 안남았는데 이런거에 기뻐하는 내 자신이 존나 혐오스러운 며칠을 보내고 있음
어떻게 될진 나도 모르겠다 그냥 일단은 존나 가만히 있는 것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블로그에 털어놓으면 후련해질까했는데 기분만 더 싱숭생숭해짐




 



1 2 3 4 5 6 7 8 9 10 다음